관악문화재단이 2026년 시즌제 인문학 공연 브랜드 ‘로열인문학’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윤일상의 창작 노트를 훔치다’를 오는 5월 16일 관악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 작곡가 윤일상이 직접 무대에 올라 히트곡 라이브 연주와 음악의 탄생 배경, 창작의 고뇌,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이다. 가수 김범수의 ‘보고 싶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등의 노래를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윤일상 작곡가는 1990년대부터 god, 김범수, 이정현, 쿨, 왁스 등 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드라마와 영화 음악, 뮤지컬 OST 등의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