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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부담 덜고 소신껏 일한다”…남동발전, 감사원과 ‘적극행정’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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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8 18:00:12

8일 적극행정제도 설명회 단체 기념촬영 모습.(사진=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실무 부서의 과감한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감사원 관계자를 직접 본사로 초청, 제도의 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감사원 관계자를 초청해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제도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공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발전 임직원은 물론 경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감사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단에 선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면책제도와 사전 컨설팅, 모범 사례 포상 등 지원 제도의 핵심을 짚어냈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감사실이 앞장서서 적극행정지원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동발전 감사실은 이번 설명회의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사례 중심의 적극행정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사전 컨설팅 특별 공모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자발적으로 혁신하고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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