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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이윤주 교수, 글로벌 요리대회 금메달 2관왕

HOTELEX 국제대회서 소고기·파스타 부문 석권…세계 조리 무대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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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8 17:45:18

국제요리대회에서 심사받고 있는 이윤주 교수.(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는 외식조리학과 이윤주 교수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요리대회에서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조리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개최된 ‘RISING STAR 2026 Hotelex China International Young Chefs Competition’에 참가해 소고기(Beef) 부문과 파스타(Pasta) 부문 라이브 경연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호텔·외식·식품 산업 박람회인 ‘HOTELEX Shanghai’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젊은 셰프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조리 경연이다. 특히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증을 받은 대회로, 글로벌 조리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무대로 평가된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5개국이 참가해 실시간 라이브 조리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으며, 재료 활용 능력과 창의성, 조리 기술, 플레이팅 등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이윤주 교수는 두 개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상하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라이브 경연 방식에서의 수상은 현장 대응 능력과 완성도 높은 조리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 교수는 “현장에서 최신 조리 트렌드와 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이를 학생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며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대는 이번 성과가 교수 개인의 수상을 넘어, 현장성과 교육 역량을 동시에 갖춘 조리 교육 체계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글로벌 기준의 조리 기술과 산업 흐름을 교육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류형서 외식조리학과장은 “국제 대회에서 입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실무형 조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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