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초 6, 중 3, 고 1학년 등 진로 전환기 학생을 지원하는 ‘진로 전환기 진로 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장지원단은 초·중·고교 진로 담당 교사 76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진로 전환기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진로·학업 설계 지도, 진로 체험 및 상담 지원, 교원 대상 연수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학교급이 처음으로 달라지는 초 6학년은 중학교 진학에 따른 환경 변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 3학년은 고등학교 선택과 생활 설계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 고 1학년에 대해서는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도를 강화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진로전환기는 학생의 학습과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