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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부산남구문화재단, 지역 기반 AI·SW·문화융합 협력 맞손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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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9 10:37:22

18일 송하주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왼쪽)과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18일 국립부경대 웅비관에서 ‘지역사회 기반 AI·SW 교육 및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부경대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역량과 부산남구문화재단의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계 프로그램 추진 △남구 지역 문화자원 및 역사 콘텐츠 기반 디지털 콘텐츠 개발 협력 △문화·예술 및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AI·SW 기술 기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협력에 나서면서, 지역 문화자원과 AI·SW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및 협력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의 디지털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주민과 청년층 대상 AI·SW 교육 및 체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주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AI·SW 기술을 보다 가깝게 경험하고,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2024년 SW 중심대학 선정 이후 SW 인재양성 및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을 설립해 △SW전공교육 강화 △SW융합과정 운영 △비전공자 SW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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