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의료기기 도시 원주, 다시 뛰게”…구자열, 기업 중심 혁신 강조

행정 탈피·전문가 주도 전환 약속…인증비 부담·기업 유출 대응책 마련

  •  

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19 11:05:12

 

구 예비후보가 18일 원주 동화농공단지 ㈜소닉월드에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구자열 예비후보 제공)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주력 산업인 의료기기 분야 재도약을 위한 ‘기업 중심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고 나섰다.

구 예비후보는 18일 원주 동화농공단지 내 ㈜소닉월드에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진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이사진 25명 중 16명이 참석해 현장의 위기감과 개선 요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 대표들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의 운영 방식에 대해 “조직이 지나치게 행정 중심으로 흐르며 기업과의 거리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이 규제 중심이 아닌 산업을 이끄는 컨트롤타워로서 기업과 긴밀히 호흡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의료기기 인증 비용 급증 ▲전국 단위 사업에서의 소외 ▲타 지자체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이 거론됐다.

 

특히 인증 관련 비용이 과거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애로로 제시됐다.

구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문제의 본질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기업이 산업을 이끄는 구조로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 의료기기 산업은 민간의 힘으로 성장해온 만큼, 다시 기업 중심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업 유출 방지와 인증 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필요성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며, 중앙정치권과의 연계를 통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