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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생경제 대책반 회의 개최

유가 상승 따른 지역경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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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3.18 16:41:16

경산시가 18일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대책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18일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반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현황을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해상 물류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지역 유가도 상승세를 보이다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생활물가와 가격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 의견을 청취하는 등 체감경기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행위 점검과 운영자 면담을 실시하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석유 시장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운수업계의 물류비·유류비 부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분야의 면세유와 비료 가격 상승 영향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유가와 물가 동향을 계속 관리하고 상황 장기화에도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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