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는 18일과 오는 5월 20일 2회에 걸쳐 부산 북구·강서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2026 노인인권 대면교육 노인인권신호등’을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부산시 서구, 영도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소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올해 11월까지 지역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는 대면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노인인권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설치·운영자와 종사자가 대면 또는 인터넷 교육으로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으로 많은 종사자들이 인터넷 교육을 주로 선택하고 있다. 지속적 교육에도 불구하고 노인학대 신고건수 증가에 따라 건보공단 부산북부지사에서는 부산시 중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전문강사를 통한 실효성있는 노인인권교육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미해 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모든 종사자가 노인학대 가해자가 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며, 지역사회에서 노인학대 사례가 없는지 관찰하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