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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박물관, 분청사기 연구·활용 확대 위한 박물관 협력망 구축

상주·고흥·김해·양산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학술연구·전시 콘텐츠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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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3.18 14:30:45

고령 대가야박물관이 지난 17일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과 분청사기의 보존·연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에서 분청사기의 보존·연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은 세종실록지리지에 ‘상품(上品)’ 도자기 생산지로 기록된 지역으로, 사부동·기산동 요지와 대평리 분청사기 요지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조선시대 대표 분청사기 산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자기의 고장’ 고령의 역사적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까지 이어지는 도자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유산인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대가야박물관을 비롯해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전시·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연구 성과 공유 및 자문 ▲협의체 운영 등이다.

대가야박물관은 앞으로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령 출토 분청사기 연구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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