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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외국인 납세 편의 높인다…‘지방세 안내 창구’ 운영

언어 장벽 해소 위한 맞춤형 상담·다국어 안내 제공…체납 예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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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3.18 14:29:28

 

김천시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지방세 안내 창구’를 운영한다.(사진=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지방세 안내 창구’를 운영한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증가로 지방세 관련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언어 장벽 등으로 세금 제도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마련하고, 보다 쉽고 정확한 지방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안내 창구에서는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세목은 물론 납부 방법과 체납 시 불이익 등 전반적인 지방세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의 반복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시에서 자체 제작한 9개 언어 다국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상담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성실히 납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안내 창구 운영이 외국인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납세 편의 증진은 물론 체납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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