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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석지구 과천경마공원 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GTX-C·1호선 교통망 연계…주민들 적극 유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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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8 15:34:06

양주시 광석지구 과천경마공원 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공원) 유치 후보지로 광석지구를 검토하는 가운데,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입지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설명회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기조에 따라, 과천경마공원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양주시장과 기획조정실장·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 광적지역개발협의회·광적면 이장협의회 등 주민 대표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는 광석지구 현황과 경마장 이전 입지 조건, 부지 적합성 검토 결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추진 전략 등을 순서대로 설명했다.

 

광석지구는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약 116만 8,000㎡ 규모로, 기존 과천경마공원 부지(약 115만㎡)와 유사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로 토지보상과 지장물 철거가 이미 완료돼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핵심 강점으로 제시됐다.

(사진=양주시)

교통 여건도 주요 입지 근거로 꼽혔다.

서양주IC와 광역도로망, 전철 1호선, GTX-C 노선 등 기존 교통망과 향후, 개선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가 공유됐다. 인접 지역이 농지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민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연계 사업 확장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주민들은 신속한 추진과 전략적 접근 방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며 광석지구 유치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단계별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시설 유치인 만큼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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