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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소화조 신공법 기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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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6 16:08:42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신기술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환경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이 하수 및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소화조 신공법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공단 회의실에서 소화조 신공법 도입을 위한 기술 토론회를 개최하고,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신기술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분야별 전문 인력과 중국 LIPP사, 포스코이앤씨, 엔바이론소프트 등 관련 기술 보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IPP 소화조 공법의 구조적 특성과 시공 방식,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기존 콘크리트 소화조와 비교해 시공 기간 단축과 경제성 측면에서 장점을 보이는 점에 주목하며 음식물 자원화 시설 적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공단은 이어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해 LIPP 소화조 축조 방식과 바이오가스 생산 설비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공단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와 기술적 과제를 살피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이었다.

부산환경공단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현재 운영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 신공법 도입을 검토해 보다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교류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식경영 기반의 연구와 학습 문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기술 토론회와 현장 답사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술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지식 공유와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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