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소재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시 전체 176개 지역아동센터에 과일박스를 보내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 신한은행은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구매한 감귤·천혜향·바나나·딸기 등으로 과일박스를 준비했다는 것.
총 900개의 과일박스는 2주에 걸쳐 각 아동센터에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도서 지역인 옹진군 영흥도 소재 영흥지역아동센터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이 마땅히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당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