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하나은행, 스타트업 성장 지원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선발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3.06 11:51:30

지난 5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식에서 엄태성 하나은행 AI디지털혁신그룹 상무(가운데)가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17기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곳간로지스(대표 김자영) ▲그린다에이아이(대표 강호진) ▲라온데이터(대표 최성) ▲사이오닉에이아이(대표 고석현) ▲소프트런치(대표 배진홍) ▲인디드랩(대표 정요한) ▲인핸스(대표 이승현) ▲지미션(대표 한준섭) ▲쿠파(대표 노명헌) ▲크디랩(대표 배수정) 등이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는 것.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줘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은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 및 직·간접 투자검토 등 네트워크 연계를 비롯해,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스마트 워킹 스페이스’를 전용 사무공간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과 함께 실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경영·법률·세무 컨설팅 등 스타트업이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는 설명이다.

은행 측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청년 기업들이 금융산업의 표준을 바꾸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