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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참여 ‘두쫀쿠 나눔챌린지’로 지역아동센터에 쿠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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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6 11:49:01

권용현 기획홍보실장(좌)과 소통홍보팀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두쫀쿠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한 ‘두쫀쿠 시민참여 나눔챌린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공단은 지난 2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한 나눔 챌린지 결과 시민 SNS 인증 1건당 1개씩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적립해 지역아동센터 3곳에 총 100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방문한 뒤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 건수만큼 두쫀쿠를 적립해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구조다.

특히 MZ세대에게 익숙한 SNS 인증 문화를 사회공헌 활동과 접목해 ‘즐거운 참여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참여형 기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참여 시민 가운데 일부를 추첨해 ‘두쫀쿠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인증이 모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으로 전해졌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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