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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변호사, 영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시민이 중심 되는 도시 설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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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22 15:57:51

 

김섭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섭 선거사무소 제공)


김섭 변호사가 지난 20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영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과 함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영천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만감이 교차하는 아침이었다”며 “기대와 부담, 설렘과 책임이 동시에 밀려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등록 서류에 이름을 적는 순간, 지나온 삶의 시간들이 떠올랐다고도 했다. 그는 어려운 시절을 묵묵히 버텨낸 부모님의 모습과 사법고시를 준비하며 작은 희망 하나로 버텼던 시간들, 그리고 자신을 믿어준 이들의 얼굴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치는 거창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일에 모든 열정을 바쳐야 하는 자리”라며 “무엇을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왜 이 길을 가야 하는지를 다시 마음에 새겼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사람을 향한 진심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시작한 이상 끝까지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가 그리는 영천의 미래는 특정 기득권이나 세력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도시다. 힘의 균형이 시민에게 돌아가고, 기회가 더 넓게 열리며,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은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자리”라며 “더 많은 일자리와 활력 있는 지역경제, 미래 세대가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드는 ‘도시의 경영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선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영천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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