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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구산동 한우농가 구제역 방역 현장 점검

농업기술센터 방문해 거점통제소 운영 확인…“초기 차단에 의회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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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2 13:56:29

농업기술센터 거점통제소에서 시의회 관계자들이 방역 운영 현황을 설명 듣는 모습.(사진=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가 지난 20일, 고양시 구산동 한우 사육농가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를 긴급 방문하고, 거점통제소 운영 현황과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구제역 확산을 막고 지역 축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의회는 현장에서 긴급 소독과 백신 접종, 이동 통제 등 주요 방역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강화 방안과 함께,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 대책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현장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장비 운용과 통제소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시의회 관계자들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고양시의회)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은 “구제역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육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예방 조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방역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축산업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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