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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 “시민과 함께 도시구조 전면 재설계”

북구 장량동에 ‘포항미래캠프’ 개소… 1층 개방형 사무실로 상시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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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20 18:32:42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사진=김병욱 선거사무소 제공)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 북구 장량동 두산위브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이를 ‘포항미래캠프’로 명명했다. 포항의 새로운 길과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선거사무소를 1층에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가 후보와 지지자, 선거운동원들만의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카페처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곳 포항미래캠프에서 시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은 지금 산업 구조 전환과 도시 재설계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기존의 방식으로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산업·교통·의료·교육·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시 구조를 원점에서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미래캠프는 시민에게 상시 개방되는 열린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내부에는 시민 누구나 직접 의견을 남길 수 있는 ‘포항 미래 마당’을 마련해 지역 현안과 해결책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청년과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도 부담 없이 들러 정책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포항 미래 테이블’을 조성했으며, 캠프 입구에는 익명으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시민 익명 제안함’도 비치했다. 접수된 제안은 검토를 거쳐 캠프 공식 채널을 통해 답변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상징하는 차원에서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정치와 지역경제가 분리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미래캠프는 후보가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머무는 공간”이라며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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