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성기자 |
2026.02.20 11:51:50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9일 경상북도청 내 ‘가축 전염병 방역상황실’을 방문해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난 6일 봉화, 10일 성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지난 12일 김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확인되며 방역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뤄졌다.
특히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상황실을 지키며 대응에 나서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농협은 방역 추진 현황과 주요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근무자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도 방역당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가축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농협도 가용 자원을 적극 동원해 방역 업무에 힘을 보태고 현장 대응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가축 전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