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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육봉사단 PNU-VIT, 7년째 탄자니아 교육봉사

현지 중고생 대상 AI·디지털 리터리시 교육…대학생들과 사이언스 오픈 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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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2 11:14:17

PNU-VIT 7기 봉사단이 6일 킬리만자로공항에 도착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는 PNU-VIT(Pusan National University-Volunteer teaching In Tanzania) 7기 봉사단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5일부터 이달 1일까지 28일간 수학·과학·영어 교육봉사를 진행해 ICT·생성형 AI 기반 수업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학습 경험의 폭을 넓히고 예비교사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PNU-VIT 7기 교육봉사단은 부산대 윤리교육과 김현수 교수 및 생물교육과 서혜애 교수의 지도 아래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지리교육과, 영어교육과, 독어교육과, 특수교육과 및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지질환경과학과 재학생 총 22명의 예비교사와 현직교원 3명으로 구성됐다.

PNU-VIT 봉사단은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래, 7년째 아프리카 교육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올해에도 탄자니아 북부 킬리만자로 산 인근 도시 모시(Moshi) 지역의 모시과학기술중등학교와 음산다카중등학교에서 활동을 펼쳤다.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 주민과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한 튼튼한 협력관계 속에서 학습자 중심 수업뿐만 아니라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수업과 K-pop,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고, 무웬게가톨릭대 과학 전공 예비교사 학부생 대상으로 사이언스 오픈 랩을 개최했다.

특히 부산대 예비교사 봉사단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리, 영어 전공별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문해력)를 강화한 수업교구재를 마련하고 탄자니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체험활동 위주의 수업을 다양하게 실천했다. 주변 생활의 문제를 제기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조사한 결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안·발표하는 수업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봉사단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AI·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교육 수업 사례를 탄자니아에 확산시키는 한편, 국제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글로벌 교사’로서의 잠재력을 한층 높였다.

이번 파견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사업과 부산대 종합교원양성센터의 글로컬30 대학 사업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외에도 봉사단이 자체적으로 부산대 교육인증원과 과학영재교육원, 대구중, 대구과학고-영재학교, 부산브니엘고, 국립부산과학관, 금정구 소방서, 부산 마더즈의원을 비롯한 교육기관, 공공기관, 사업체 등과 카카오 같이가치 등의 기부단체 및 이전 PNU-VIT 봉사단원을 포함한 개인 기부자들로부터 기부금과 각종 학용품 및 수업교구를 지원받아 더욱 질 높은 교육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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