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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축산·과일 등 설 신선 선물세트 매출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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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보연기자 |  2026.01.29 11:56:49

이마트는 과일과 축산 등 올해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하며 큰 인기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과일과 축산 등 올해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하며 큰 인기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축산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 26% 신장했다. 특히 이마트 축산 바이어의 기획력이 반영된 ‘차별화 상품’들이 주목받았다.

예년 설 선물세트 시장이 한우에 집중됐다면, 올해는 돈육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59% 늘며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졌다.

이마트는 이번 설 특이 품종인 ‘얼룩돼지(YBD)’를 금괴모양으로 포장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를 선보였다. 

또한 이마트는 5만원 이하의 가성비 구매 수요를 겨냥하고자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도 출시했다. 항공직송을 통해 신선한 품질을 확보한 것이 강점으로, 지난 설 완판에 힘입어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축산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한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세트’는 지난 설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로컬 맛집과 협업한 축산 선물세트도 선보이고 있다. 부산 한우맛집의 ‘해운대 암소갈비 한우세트’와 전남 담양 ‘덕인관’과 협업한 ‘덕인관 떡갈비 세트’는 사전예약 시 20% 할인 판매한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여러 상품을 한 박스에 구성한 ‘혼합 선물세트’가 가성비로 인식되며 매출을 이끌었다. 이마트는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이어간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혼합 구성과 차별화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며 “사전예약 기간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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