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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소득 한 자녀 가구 신입생 입학준비금 10만원씩 지원

내달 2일부터 1차 접수…입학 전 신속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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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1.27 18:00:37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가계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중고 신입생 자녀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차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2차가 3월 3일부터 31일까지다. 대상자는 입학통지서,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입학 전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한 자녀 가구의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동화·책가방 등 입학 초기 필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월 기준 2026년 3월 1일 현재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한 자녀 가구로,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총 지원 규모는 약 1억 5천만 원이다.

미진학자와 도외 전출자, 교육청 및 시군 자체 지원 사업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다만 신규 교육급여 수급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2024년부터 두 자녀 이상 가구는 도교육청이, 저소득 한 자녀 가구는 경남도가 각각 지원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경남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도외 학교로 진학해 도교육청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에는 두 자녀 이상 가구도 도가 지원한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범식 도 복지정책과장은 “입학 시기에 집중되는 교육비 부담은 저소득 가구에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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