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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김해시의회, 글로컬대학 성공 위해 ‘원팀’ 뭉쳤다

26일 행정자치위원회 초청 간담회…대학-의회-시 ‘All-City Governance’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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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6 17:58:33

26일 간담회 참석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가 김해시의회와 손을 맞잡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인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는 26일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필수 조건인 ‘All-City Governance(도시 전체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대학과 의회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의회·지자체 주요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김해시의회에서는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김유상 의원, 조종현 의원, 류명열 의원, 정준호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석해 지역 대학 살리기에 힘을 보탰으며, 인제대에서는 전민현 총장과 손은일 부총장, 이우경 글로컬대학사업본부장 등이, 김해시에서는 한경용 정책기획과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현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최대 현안인 청년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학이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김해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체계(교육-취업-정주)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의원들은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등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핵심 기구 운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민현 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업으로, 시의회와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27명의 민·관·학 관계자가 모여 나눈 고견을 바탕으로 대학과 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All-City Campus’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대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김해시 및 시의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세부 실행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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