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연차 성과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각 지자체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기능과 인프라를 통합 연계하는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PKNU DREAM JOB FAIR’는 57개 기업이 참여한 대형 박람회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개별 역량 수준에 따라 트랙(시리즈) 형태로 설계하는 등 단계별·유형별로 프로그램을 정비하고, 채용기업과 합격자 정보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인재 간 매칭 정확도를 높여 취업 합격률 제고를 위한 체계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동시에 잡았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며 이번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앞으로도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