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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서정렬 교수, 신간 ‘부동산 리터러시’ 출간

“부동산은 운이 아니라 실력”…시장 흐름 읽는 ‘문해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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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6 11:07:18

‘부동산 리터러시’ 책자 표지.(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부동산학과 서정렬 교수가 김현아 가천대 초빙교수(전 국회의원), 서우빈 연세대 연구원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메커니즘을 꿰뚫어 보는 신간 ‘부동산 리터러시’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단순히 ‘부동산을 잘 사는 기술’을 전수하는 기존의 재테크 서적과 궤를 달리한다. 서 교수는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구조적 원리를 이해하고,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읽어내는 ‘부동산 문해력’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책은 2019~2021년의 급등기와 이후의 조정기, ‘영끌’과 전세사기,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 등 최근 부동산 시장의 굵직한 사건들을 단순한 현상이 아닌 ‘구조’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인구 감소, 금리 변동, 정부 정책, 심리적 기대감이라는 네 가지 변수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지역별 ‘탈동조화’를 일으키는지 상세히 풀이했다.

특히 이번 저서는 실전 데이터 활용법을 비중 있게 다룬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포털 등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직접 모니터링하는 법부터 주간 가격 동향, 거래량, 전세지수 등을 입체적으로 읽는 법을 안내한다. 또한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와 프롭테크 플랫폼을 정보 편향 없이 활용하는 전략도 담았다.

저자인 서정렬 교수는 “부동산은 누구나 잘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막상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물으면 답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책은 ‘집값이 오를까’라는 막연한 질문 대신 ‘나는 무엇을 근거로 결정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나침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공저자인 김현아 교수는 풍부한 정책적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분석의 깊이를 더했으며, 서우빈 연구원은 뉴미디어와 청년 세대의 주거 감각을 분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찰을 보탰다.

한편 서정렬 교수는 가천대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연구원, 주택산업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영산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성형 AI와 도시·부동산’, ‘인구 감소 시대 새로운 도시 재생 전략’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통해 도시 및 주거 부동산 분야의 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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