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농협은 지난 23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농업인 실익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환원사업 확대를 위해 '2032년 상호금융 2조 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2025년 말 현재 상호금융 총자산은 1조 1827억 원으로, 세부 추진계획도 수립했다. 2028년 1조 5천억 원, 2030년 1조 7천7백억 원, 2032년 2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진해농협은 지난해 상호금융 1천억 원을 순증, 연체율도 1.56%로 양호하며 경남도내에서 최상위권이다.
배상오 조합장은 “농업인에게 더 많은 실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농협에서 환골탈태하는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상호금융자산 2조 원 달성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농업인 실익향상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