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는 지난 19일부터 국립창원대 탁구 체육관에서 창원 용남초등학교, 김해 내동초등학교, 창원 반림중학교, 거제 중앙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탁구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국립창원대 탁구부 학생들이 기본 기술 지도부터 실전 훈련, 개인별 맞춤 코칭까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대학 선수들과 직접 호흡을 맞추며 탁구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프로그램은 지역 유·청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국립창원대 탁구부는 “지역의 후배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한 활동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탁구부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탁구부는 지역 유소년 선수 육성과 스포츠 재능 나눔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