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1.23 17:49:06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3일 창원 경화 전통시장에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청은 장날을 맞이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생활 실천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외출 시 장바구니 사용하기,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된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며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해 전통시장도 많이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
낙동강청은 이 외에도 핵심 배출원(수송·항만, 산업·발전, 생활) 관리 및 공공부문 선도적 감축을 이행 중이며, 국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한 현장 대응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