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동아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저학년의 진로 설계부터 고학년의 실전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같은 체계적 시스템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신규 수주하며 지원 범위를 더욱 확장했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직무 교육, 맞춤형 매칭 등을 제공하며 취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평가 대상이 된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다. 동아대는 연간 약 20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동아대만의 강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진로 탐색 단계부터 개인별 심층 상담, 직무 역량 강화, 기업 매칭,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했다.
신용택 동아대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우수’ 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의 취업 지원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고용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