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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THE 계열별 세계대학평가’ 2개 계열 국내 10위권 대 올라

경영·경제(13위)·사회과학(15위) 분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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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3 16:27:25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전경.(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2026 THE 계열별 세계대학평가’에서 경영·경제(Business & Economics)와 사회과학(Social Sciences) 2개 분야에서 각각 국내 13위, 15위에 오르며 학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최근 발표한 THE 계열별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115개국 21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영향력, 국제화, 산학협력 등 5대 지표를 종합해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에서 총 11개 학문 계열 중 6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경영·경제 분야에서는 세계 순위 501~600위, 국내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이 분야에서 교육여건과 연구영향력, 산학협력 지표가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세계 순위 601~800위, 국내 공동 15위에 올랐다. 산학협력과 국제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연구 성과 확산과 글로벌 협력 확대 노력이 반영됐다.

국립부경대는 이 밖에도 생명과학, 자연과학, 공학, 컴퓨터과학 등 분야에서도 세계 순위에 포함되며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배상훈 총장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춘 연구 역량 강화와 국제화 전략으로 이번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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