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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매뉴콘 AX’ 포럼 개최…제조업 AI 전환 생태계 본격 시동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설명회 병행…지역 제조업 퀀텀점프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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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3 10:16:09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매뉴콘 AX’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사를 연다. 부산시는 23일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매뉴콘 A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제조(Manufacture)와 유니콘(Unicorn)을 결합한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AI 기반 산업 전환의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문을 연다. 설명회에서는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와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제조업 AI 전환 선도, 개방형 혁신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내년도 중점 지원 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비연구개발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어 열리는 ‘부산 AI대전환 포럼–매뉴콘 AX’에서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된다.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가 ‘제조 AI 전환 글로벌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표에 나서고, 효성전기㈜ 박춘화 부장은 제조 현장의 AI 전환 수요를 매뉴콘 기업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일주지앤에스 김정엽 대표는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전환(DX) 적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LG CNS 박종성 팀장은 ‘제조 AI 전환 사용설명서’를 주제로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주요 리스크와 실패를 피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 후반부에는 ‘부산 AI대전환–매뉴콘 AX’를 주제로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동명대학교 원종윤 교수를 비롯해 제조, AI, 정책, 현장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해 지역 선도기업의 AI 전환 수요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제조 AI 전환 추진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과 지역 중소·중견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는 물론 제조업 AI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 AI대전환 포럼은 제조 AI 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부산형 앵커기업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조 AI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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