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과 부산검사국은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부전점을 찾아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특별점검에서는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임의연장 ▲부적합품 진열 ▲음식물 재활용 ▲허위 과대광고 등 5대 중대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식품안전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농협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축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농협은 이번 점검과 더불어 내달 13일까지 관내 하나로마트 및 축산물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