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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주제로 국가균형성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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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2 16:33:12

22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별강연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상의 제공)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권역별 메가시티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산경제의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강연에서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의 지역투자 지원,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R&D) 확대, 지방 우대 재정지원 등을 통해 지역을 국가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정부의 균형발전 구상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비수도권 조세 개편과 전기요금 차등제와 같은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와 국회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부산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시대위원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와 함께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가 실효성 있게 설계돼야 한다는 건의도 제기됐다. 이밖에 기회발전특구 입주기업에 대한 가업상속공제 혜택 확대, 공유수면 점·사용료 부과·징수권의 지방 이양, 부산 첨단 반도체 팹(Fab) 유치 및 생산 거점 조성, 국가 및 지역 균형발전 정책 패러다임 전환 등 국가균형발전과 연계된 주요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해 지역 상공인들의 질문과 제언이 이어졌다.

양재생 회장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일극 구조를 넘어 일자리와 기회가 지역으로 내려오는 구조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HMM을 비롯한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취수원 다변화와 같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의 큰 틀 안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보다 과감하게 정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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