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1.22 16:22:48
창원시설공단 산하 늘푸른전당은 지난 20일 봉곡중학교 1~3학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기획 진로캠프 ‘꿈테크-꿈을 JOB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인식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부산대 캠퍼스 탐방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생태체험을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전에는 안전교육 후 부산대 캠퍼스 투어와 대학생 간담회를 통해 대학 생활과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오후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생태환경 체험, 친환경 직업 이해, 펄프 종이 만들기 등 환경 기반 직업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응답자 30명) 결과, 전체 만족도와 진로 인식 도움 항목에서 응답자의 대다수가 최고점(5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대학 캠퍼스 탐방과 생태체험은 90% 이상이 최고 만족도 보여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에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 “체험이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는 소감을 남겼고, 지도자의 친절도와 현장 운영 안정성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늘푸른전당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체험과 진로 연결을 강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공공기관·지역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전당은 지역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