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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곡수원지 댐마루, 주간만 개방…부산시설공단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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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2 14:34:51

어린이대공원사업소직원이 성지곡수원지 댐마루 인명구조함을 점검중이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가 이달 중순부터 성지곡수원지 댐마루 개방 시간을 주간으로 한정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공단은 시민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고려해 부산시와 소방서,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난 14일부터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댐마루를 폐쇄하고, 주간 시간대에만 개방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했다.

성지곡수원지 댐마루는 그간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안전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공단은 개방 전부터 수원지 내 수난사고에 대비해 안전펜스와 구명부표 등 각종 안전시설물을 보강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안전 대책을 보완해 왔다.

이번 개방 시간 조정은 지난해 12월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기존에는 동절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계절별로 달리 운영했으나, 이를 통합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단순화했다. 공단은 이용 빈도가 높은 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개방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 효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함께 고려해 주간 시간대 위주로 개방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관심 속에 보다 안전한 공원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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