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9일부터 ‘2026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설 명절 대표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는 최상급으로 품질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9+ 특상한우’는 마블링 최고 등급인 No.9 이상의 한우 중 높은 육량 등급으로, 도축장 경매 물량의 3~5% 이하인 최상위 품질로 엄선해 선보인다.
갤러리아가 35년간 단독으로 선보여 온 ‘강진맥우’ 선물세트도 전년 대비 세트 물량을 30% 확대했다. 한우 선물세트는 소포장 제품부터 프리미엄 구성까지 10만원대부터 20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3종도 선보인다. 제품에 따라 버터∙호두∙아로마향 등을 느껴볼 수 있고, 포장 케이스와 자개 스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마누카꿀 브랜드인 ‘오마누카’의 ‘프리미엄 리저브 그랑크루(UMF 32+)’ 제품도 있다. UMF는 마누카꿀의 품질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전 세계 마누카꿀 생산량의 0.003% 미만만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등급 제품으로, 천연 항균 물질 함량이 높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기에 손색이 없다.
소중한 와인을 오래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와인 액세서리’ 선물세트를 올해 새롭게 제안한다. 와인 보존 시스템 브랜드 ‘코라빈’에서는 와인 코르크 마개를 연 후 최대 약 3년까지 보관 가능한 와인 보존 기계를 선보인다.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선물세트는 김부각 브랜드 ‘바삭’에서 미슐랭 1스타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보리새우 김부각’을 비롯해 헤이즐넛∙연근∙들깨 등을 활용한 김부각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상품들을 비롯해 이색 미식 선물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고려한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