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행정·현장 두루 거친 김승길 전 목포시 소통실장, 전남도의원 도전

  •  

cnbnews 이규만기자 |  2026.01.19 16:29:27

김승길 전 목포시 소통실장.

“시민 목소리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 되겠다”

김승길 전 목포시 소통실장이 전라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실장은 “행정과 현장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서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으로 만들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신청 사실을 밝혔다.

 

김승길 전 목포시 소통실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전라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지역은 목포시 도의원 제1선거구(이로동·하당동·용당1·2동·연동·삼학동)다.

김 전 실장은 목포시 소통실장으로 재직하며 행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담당했고, 이후 삼학도에 위치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근무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평화·사람 중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왔다.

김 전 실장은 이날 SNS에서 “행정의 책상 위에서 정책을 만들던 시간과 현장에서 시민을 만났던 시간이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졌다”며 “누가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정치에서 찾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위상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전 실장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목포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자산이지만, 예산과 제도의 한계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도립기념관을 넘어 국가가 책임지는 국립기념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국가적 책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실장은 “부족한 점도 많지만 행정을 아는 사람, 현장을 겪은 사람, 시민의 억울함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만큼은 분명하다”며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편에서 목포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이로동·하당동·용당1·2동·연동·삼학동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이 되도록 겸손하지만 책임 있게 이번 도전에 나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