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기자 |
2026.01.19 13:16:52
BNK금융그룹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7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제1차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열고, 그룹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주요 영업권인 부산과 창원, 울산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전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뜻을 모았다. 임직원들은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과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 모여 생필품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직급과 역할의 구분 없이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새해 첫 그룹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작된 ‘복(福)꾸러미’에는 떡국 떡과 라면, 참치캔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이 담겼으며, 임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하나하나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성품은 각 지역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의 날은 별도의 의전이나 형식적인 행사 요소를 최소화하고 봉사활동 본연의 취지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지향점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금융사 최고 수준인 통합 A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BNK금융은 앞으로도 지역형 생산적 금융 확대와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