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는 화장품학과 커‘피부’산 연구팀(정문필, 김주영, 박나현 학생연구원)이 ‘I Brand 열정+ 학기제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커‘피부’산 팀은 커피박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연구를 수행하며, 논문 게재는 물론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2차례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해당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며, 기초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가능성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수행한 연구 결과가 실제 화장품 원료로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를 지도한 권용진 교수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가 학술 발표를 넘어 화장품 소재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늦은 시간까지 실험과 분석에 매진한 정문필, 김주영, 박나현 학생과 함께 연구를 도와준 윤수빈 책임연구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성대 화장품학과가 연구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 주도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