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동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발전소 현장 안전점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준동 사장은 15일 남제주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사장은 동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설비사고 없이 전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194일간 진행되는 발전소 정비공사와 관련해 다수의 근로자가 투입하는 만큼, ‘기본을 지키는 안전문화 정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모든 작업에서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말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