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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 HUSS 지산학 아카데미 공동융합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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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문석기자 |  2026.01.15 16:34:38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 공동융합캠프 참가

 

인문사회 기반 AI 융합교육으로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양성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에 참가해 인문사회 기반 융합교육과 대학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여수 디오션 호텔·리조트 및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열렸으며, 디지털·디지털경제·위험사회·글로벌공생·지역 등 5개 HUSS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전국 대학에서 학생 420명을 포함해 총 490명 규모가 참여해 대규모 인문사회 융합교육의 장을 이뤘다.


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에서는 재학생 16명과 교직원 등 약 20명이 참가해 공동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문화현장 답사,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oexistence of Humanity and Technology)’를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을 통해 AI 시대 인문사회의 역할과 융합적 문제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기조강연과 컨소시엄별 공동교과 수업을 비롯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에 참여하며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윤리적 판단력을 갖춘 AI 융합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여수 지역 문화현장 답사와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학습 경험을 쌓았다.


특히 둘째 날 저녁에는 컨소시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컨소시엄 성과 발표회인 「디지털 융합 오디세이?AI 기술에 인문의 온기를 더하다」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해당 발표회에서는 AI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결합한 다양한 학생 프로젝트 성과가 공유되며 인간 중심의 디지털 융합 교육 성과를 조명했다.


성과 발표회에서 고려대학교는 「AI를 도구로, 인문학을 가치로: 2025 고려대학교 프로젝트 성과」를 통해 AI를 수단으로 삼고 인문학적 가치와 윤리를 중심에 둔 교육 사례를 발표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는 「나의 알쓸신잡, HUSS」를 주제로 학생 주도의 인문사회 탐구 활동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국립순천대학교는 「로컬리빙랩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현안을 기반으로 한 문제 발굴과 해결 과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융합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영남대학교는 「연구에서 제작으로: 후쿠오카 지역 탐방을 기반으로 한 과정형 크리에이팅 성과」를 발표하며 연구와 현장 탐방을 콘텐츠 제작으로 확장한 융합교육 사례를 선보였고, 충남대학교는 「HUSS 사업단을 통해 시작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사업 참여를 계기로 한 교육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조래철 단장은 “이번 HUSS 지산학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인문사회 기반 디지털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국립순천대를 비롯 고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영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컨소시엄을 이뤄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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