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
입장권 예매 시작…지역주민 50% 할인
마술사 유호진의 꿈과 상상력 가득한 공연이 인제에서 펼쳐진다.
1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5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 공연을 개최한다.
유호진은 지난해 마술경연 프로그램인 ‘더 매직스타’의 우승자며, 아시아인 최초로 마술올림픽인 FISM 월드 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 유호진은 관객들을 매료시킬 다양한 마술을 준비했으며 우종혁, 김민형 마술사가 게스트로 참여해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의 마술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입장권은 지난달 31일부터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인제군문화재단과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4만원이다. 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관내 군 장병·의경은 50% 할인된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술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