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보다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에드워드 리 세트’ 6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에드워드 리 세트’는 기존에 높은 가성비로 사랑받은 맘스터치 싱글·커플세트를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한 세트 메뉴다. 오직 맘스터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협업 메뉴를 혼자 또는 여럿이서 즐길 수 있도록 실속 있게 구성했다.
‘에드워드 리 세트’는 총 6종으로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싱글세트와 커플세트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싱글세트와 커플세트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싱글세트와 커플세트로 구성돼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에드워드 리 세트’는 이달 1일부터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싱글세트 및 커플세트의 경우 철판 조리 시설을 갖춘 500여 개 비프버거 판매점에서만 운영한다.
한편, 이달 2~8일 7일간 11번가 ‘E쿠폰 메가 데이’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찐’ 가성비 세트 메뉴로 인기가 높았던 싱글·커플세트를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신제품으로 재구성해 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신메뉴는 물론 기존 인기 제품을 조합해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실속형 메뉴로 추천하며, 추후에도 세트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