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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 북부지역 주불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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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5.03.28 20:32:08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8일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 언론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지난 22일 발생해 7일간 경북 북부지역을 휩쓸었던 산불 주불이 28일 오후 진화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말 무서웠던 경북 북부지역 산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7일 동안, 산림청, 소방당국, 경찰, 군인, 산불진화대원,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시군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사투가 있었기에 주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들의 응원과 행안부를 주축으로 한 중앙부처, 성금 등으로 각계 단체에서 보내주신 마음이 큰 힘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공동체 정신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다시금 느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도지사는 “그러나, 곳곳에서 미세한 연기가 남아 있으며 언제든 재발화할 수 있다. 경북도는 산림청, 소방당국 등과 함께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피해 현장을 일일이 다니며 철저하게 조사하겠다. 산불 확산 속도보다 더 빠른 도민들의 ‘일상회복’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경북도는 진화와 동시에 초대형 산불 피해 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주거부터 농업, 어업, 임업, 공장 등 생계 현장까지 한치의 소홀함과 불편함이 없도록 역대 최고의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임시주택 등 이재민 주거환경 개선, 심리․건강, 식사와 생필품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피해 마을 복구는 미래 문화유산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마을로 조성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각종 금융지원도 약속했다.

이 도지사는 “특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빠른 생계 안정도 돕겠다. 진화장비 대형화, 야간 진화시스템, 대피 표준매뉴얼 개선 등 산불 대응시스템의 ‘대전환’을 이끌어 대한민국 산불 대응의 선진모델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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