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울산시보건환경연, 생산단계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올해부터 실시

염소고기 수요 및 도축 물량 증가 따른 식육검사 강화

  •  

cnbnews 한호수기자 |  2025.03.25 17:07:23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생산단계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염소고기가 개고기 대신 보양식으로 급부상해 염소고기의 수요 및 생산량이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이다.

 

울산의 염소 도축장의 경우 지난 2023년 도축 두수가 327두였으나, 지난해에는 702두로 염소고기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도축장 1개소에서 생산되는 염소 식육이다.

 

검사 항목은 식육에 잔류하는 항생물질 및 식육 중 오염 지표균에 대한 미생물 검사로 식육 안전성 검사를 올해부터 지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또한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병성감정, 기생충 방제, 큐(Q)열(원인체는 콕시엘라 버네티(Coxiella burnetti)이며,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소, 염소 등은 유산, 사람은 폐렴, 고열, 오한 등이 발생한다)검사 등 사양관리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염소고기를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