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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원‧유원지 주변 음식점 215개소 봄철 위생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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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5.03.24 16:39:50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대구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9일간 봄철 시민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수거검사, 위생용품 배부, 현장 교육 실시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만들기에 나선다.

대구시는 공원, 유원지, 공공기관 등 봄철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주변에 위치한 음식점 215개소를 선정하고 9개 구·군,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협력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음식점 선정 기준은 △나들이철 이용률이 높은 간편식 판매업소 △최근 2년간 미점검 및 행정처분 이력업소 △공공기관 주변 직장인 중식(中食) 판매업소이며 이들 중 일부 조리식품 16건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위생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보관 확인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확인 △식품 관계법에서 정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확인 등이며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문화개선 홍보를 위해 △수저 세팅지 1,100,000매 △일회용 앞치마 156,000개 △덜어먹는 집게 1,000개 등 위생용품을 제작·배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주 및 조리 종사자 현장 위생 교육을 병행하는 등 선진 외식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계절별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위치한 음식점 544개소를 점검하고 위반업소 8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김태운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시는 각 계절별 시민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위치한 음식점을 점검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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