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대구 수성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해 최근 범어천에서 환경정비 및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수성구보건소, 범어3동·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 수성구 새마을협의회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범어천 하류 미복개 구간에서 퇴적물을 제거하고 하천 주변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해충의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친환경 유충구제 방제도 병행해 시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여름철 해충 발생이 급증할 우려가 큰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선제적 방제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