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김학동 예천군수, 관광·스포츠·산업 발전으로 예천 도약 이끈다

대한육상연맹 육상 교육 훈련 센터 유치 등 스포츠 인프라 확충

  •  

cnbnews 신규성기자 |  2025.03.21 17:17:27

김학동 예천군수. (사진=예천군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예천군의 관광, 스포츠, 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20일 열린 간담회에서 다양한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며 예천군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군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외부 관광객들이 예천을 방문했을 때 머물 수 있도록 남산공원을 정비하고, 개심사지오층석탑공원을 조성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한천 제방 다솜길과 흑응산 등산로를 정비해 올 하반기에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예천은 불교 전통이 상당히 강하다며 예천의 천년 고찰을 활용해 불교 성지화 전략을 추진한다. 용문사, 명령사, 한천사 등을 잇는 순례 코스를 조성해 전국의 불자들이 찾는 성지가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맨발 걷기 공원을 조성해 전국의 맨발 걷기 동호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예천군은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육상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한육상연맹의 육상 교육 훈련 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 군수는 “대한민국의 모든 육상 감독과 심판들은 예천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로 인해 선수들의 전지훈련도 자연스럽게 예천으로 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예천군은 세계적인 양궁 도시로도 자리 잡고 있다. 김진호 선수를 시작으로 김순영, 장용호, 유옥희, 김재덕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현재 일본 선수단 70여 명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향후 양궁훈련센터가 완공되면 더욱 많은 국가에서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관광, 스포츠, 산업 전반에서 예천군을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