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전남 영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3.14.)으로 소싸움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20일 오전부터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침에 따라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축산농가를 보호하고, 향후 경기사업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것이다.
방역활동에는 강진호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우사동을 포함한 주요 시설과 인근 시설물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싸움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백신 접종을 독려하여 사육농가의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강진호 사장은 “구제역 확산 방지는 지역 축산업 보호뿐만 아니라 공사의 원활한 경기사업 운영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