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신규성 기자) 대구시의회 박우근(남구1) 의원이 제315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시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일 교육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학생의 앉아 있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체형 불균형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발의됐다.
이에 △불균형 체형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결과를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불균형 체형 예방교육에 활용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정보 제공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체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박우근 의원은 “학생들의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되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실태조사를 통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예방 교육 확대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